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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30번째 국공립 '동부이촌어린이집' 개원

입력 2018-10-15 10:33:59 수정 2018-10-15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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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동부이촌동에 관내 30번째 국공립시설로 ‘동부이촌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부이촌어린이집은 아파트 관리동을 활용, 리모델링 방식으로 국공립 시설을 확충한 사례로지상 1층, 연면적 122.84㎡ 규모에 보육정원은 22명이다.

구에 따르면, 이촌1동 내 영유아는 지난달 기준 1597명으로 구에서 가장 많다. 민간ㆍ가정어린이집은 16곳이 있지만 비싼 땅값으로 국공립 시설을 들이기가 어려웠다.

구는 온갖 방법을 찾은 끝에 지난해 8월 우성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동의 빈 공간을 보육시설로 만들기로 협의한 결과 올 초부터 설계용역에 나설 수 있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유아동 인구가 가장 많은 이촌1동에 드디어 국공립 어린이집이 한 곳 생겨났다”며 “향후 아파트 재건축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공기여로 국공립 시설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0-15 10:33:59 수정 2018-10-15 10:33:59

#어린이집 , #국공립어린이집 , #동부이촌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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