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식욕을 잘 다스려야 한다. 하지만 이를 달래기엔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다이어트를 위해 허기를 달래려고 약을 먹거나 배고픔을 억지로 참아보지만 이러한 방법은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식욕 억제 방법을 살펴보자.
1. 많은 단백질 섭취
식단을 구성할 때 포만감을 높여주는 단백질과 채소의 비율을 높이면 식욕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주로 살코기나 달걀, 콩과 같은 곳에서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단백질 살코기로는 화이트미트인 닭가슴살이 있는데, 닭가슴살은 닭의 부위 중 가장 지방이 적은 부위로 소고기보다 더 많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다.
굽네 로드 FC 생 닭가슴살은 굽네몰의 닭가슴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국산 닭가슴살만 사용해 신선함을 살렸고, -35도 이하로 급속 냉동해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냉동 포장으로 한 개씩 꺼내먹기 간편해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다.
2. 수분 채우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수분이 부족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허기를 느끼기 쉬워서다.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30분 전 물 500mL를 마시고, 식사 후엔 1시간 정도 텀을 두고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식사 전에 마시는 물은 포만감을 줘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식사 중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위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무조건 굶지 말고 좋은 간식으로 허기 달래기
식욕 억제와 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굶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아침, 점심, 저녁 외에 좋은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잘 고른 간식은 포만감을 주는데 이는 성공적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굽네 슬림포켓 닭가슴살 스틱'은 실온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밀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닭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감칠맛을 살려 깔끔한 끝맛을 낸다. 더불어 당류와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탱글탱글한 식감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굽네몰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