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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들의 '핫 플레이스' 서울베이비페어…비결은?

입력 2018-10-26 09:28:00 수정 2018-10-26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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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틀째를 맞은 제12회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서울베이비페어)이 엄마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요인으로 주최 측은 지난 11회 서울베이비페어까지 임신과 출산, 육아를 위주로 다뤘다면 이번에는 유아교육전을 추가하면서 교육 분야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 중 첫째 아이에게 적합한 품목이 없어 관람 시 아쉬워했던 부분을 개선한 것. 이에 연령대가 높은 아이들의 교구와 교재도 둘러볼 수 있게 된 때문이다.

신규 업체를 대거 발굴한 점도 눈에 띈다. 부모들이 육아박람회를 1~2회만 방문하는 데 그치는 이유는 과거 참가 업체들 위주로 라인업이 구성되기 때문에 새로운 육아용품과 정보를 접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유명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보이며 한편으로는 이전 육아전시에서 보지 못했던 업체도 참여했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군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경쟁력 있는 업체와 제품을 찾아내기 위함이다.

또한 육아박람회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관람은 하지만 그 외에는 달리 볼거리가 없다는 의견도 수렴했다.

서울베이비페어 관계자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가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인 동시에 가족에게 치유와 즐거움을 주는 테마파크 같은 곳이 됐으면 한다"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오후에는 배우 류승수·윤혜원 부부가 전시장에 참석한다. 지난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부부는 최근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4년차 주말부부의 아기자기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8-10-26 09:28:00 수정 2018-10-26 09:28:00

#서울베이비페어 ,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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