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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시댁방문, 시어머니 “올해 아기 가져”

입력 2018-11-28 11:27:18 수정 2018-11-28 1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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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가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을 방문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코미디언 홍현희-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시댁방문을 위해 KTX에 탑승했다. 홍현희는 열차 안에서도 ‘끝없는 먹방’을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댁에 도착한 두 사람. 시부모님은 절을 받으려 기다렸지만 버선을 신은 홍현희는 마룻바닥에 미끄러지며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선보여 시어머니를 박장대소케 했다.

홍현희는 스튜디오에서 “제이쓴이 결혼을 결심하고 저를 데리고 간다고 했을 때 시부모님이 많이 놀라셨다고 하더라. 포털 사이트에서 제 사진은 이상한 사진밖에 없다. 아들이 제정신인가 싶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정말 많이 놀라신 것은 맞다. 하지만 제 선택을 늘 존중해주시기 때문에 반대는 없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우리 집에서는 제이쓴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웃음을 멈춘 시어머니는 다시 근엄한 눈빛으로 “올해 아기 가져라”라는 주문을 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6개월 연애 후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TV조선 캡처)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28 11:27:18 수정 2018-11-28 1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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