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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합계출산율 0.95명으로 추락…출생아 역대 최소

입력 2018-11-28 13:41:36 수정 2018-11-28 13: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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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출생아 수가 8만명대에 턱걸이해 3분기 기준 역대 최소로 떨어졌다.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추락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9월 출생아는 2만6100명으로 작년 9월보다 4000명, 13.3%가 감소했다.

이 같은 출생아 수는 9월 기준으로는 통계가 시작된 1981년 이후 최소다.

올해 3분기 출생아 수는 집계 이래 가장 적은 8만400명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9200명, 10.3% 줄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은 3분기 0.95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0.10명 낮아졌다.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4분기 0.94명에서 올해 1분기 1.07명으로 회복했으나 2분기 0.97명, 3분기 0.95명으로 다시 후퇴했다.

이는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합계출산율 2.1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인구절벽 개념을 제시한 미국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한국이 2018년께 인구절벽에 직면해 경제불황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1-28 13:41:36 수정 2018-11-28 13:41:36

#출산율 , #합계출산율 , #신생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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