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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후 출산, 폐경 후 골다공증 위험 3배"

입력 2018-12-03 10:35:39 수정 2018-12-03 1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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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가 넘어 출산을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경 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최대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위지선·길기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등록된 폐경 여성 1천328명을 추려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출산 횟수가 4회 이상인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약 60%로 1~2회 출산한 여성보다 3배 높았고, 35세 이후에 마지막 출산을 했을 경우에도 20대에 마지막 출산을 한 여성에 비해 골다공증 위험이 3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위 교수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35세 이후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 연령대 여성들은 칼슘 섭취 등 뼈 건강을 미리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2-03 10:35:39 수정 2018-12-03 10:35:39

#고령임신 , #출산나이 , #노산임신 , #노산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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