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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더해줄 따뜻한 집밥 한 그릇 '아보카도 차돌박이 덮밥'

입력 2018-12-16 09:10:00 수정 2018-12-16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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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집밥만큼 그리운 게 없다. 고소한 차돌박이 위에 부드럽고 영양이 가득한 과일인 아보카도를 이불처럼 포근히 덮어주는 덮밥은 어떨까.

아보카도는 소화를 돕고 암을 예방하며 겨울철 발생위험이 높은 심혈관계 질환과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춘다. 앨라배마 대학 연구진은 아보카도처럼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을 섭취하면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고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혈관 석회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아보카도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개선하기 때문에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필수 영양소 함량이 높아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특한 역할도 수행한다.

차돌박이는 소의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고기이다. 차돌박이를 구울 때 나오는 지방은 고소하고, 쫀득하면서도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식감이 뛰어나다.

▲아보카도 차돌박이 덮밥

<재료>
아보카도 1/2개, 쌀밥 1공기 (200g), 차돌박이 100g, 양파 1/4개, 마늘 2개, 초생강 5g, 계란노른자 1개, 검은깨 약간, 간장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물 4큰술, 가쓰오부시 3g,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양파는 일정한 두께로 채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둔다.


2. 적 초생강은 얇게 채썰어 준비한다.


3. 아보카도는 씨를 중심으로 칼집을 넣은 후 비틀어 한쪽에 붙은 씨앗을 제거한다.


4. 차돌박이는 소금, 후추로 간 하며 살짝 볶은 후 차돌박이에서 나온 기름으로 양파와 마늘을 볶는다.


5. 분량의 간장, 맛술, 설탕, 다진마늘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어 5분간 우려 덮밥용소스를 만든다.


6. 따뜻하게 준비된 밥을 깔고 그 위 차돌박이, 아보카도슬라이스, 볶은 양파마늘, 초생강, 계란노른자와 검은깨를 곁들여 완성한다.

자료제공 : 만나몰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12-16 09:10:00 수정 2018-12-16 09:10:00

#덮밥 , #차돌박이 , #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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