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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 결혼 말리는 사람들, 왜 그러나 싶었다"

입력 2018-12-19 11:29:54 수정 2018-12-19 1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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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낸시랭이 왕진진과의 이혼 심경을 밝혔다.

낸시랭은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소송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왕진진의 실체를 전혀 몰랐다며, 결혼 당시 쏟아지는 우려에 대해 ‘다들 왜 그럴까’하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왕진진이 ‘자신은 파라다이스 그룹의 서자이며 상속문제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말했고, 그 모습에 남편을 믿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낸시랭은 직접 전라도에 왕진진의 친모로 추정되는 분을 만났다며 그가 마카오가 아닌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과 그의 아버지는 파라다이스 그룹의 회장이 아니라 농사를 짓다가 경운기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낸시랭은 왕진진의 거짓말을 알게 된 후에도 자신이 선택한 사랑이었기에 가정을 지키려 했으나, 자신이 가진 의문을 제기하기만 해도 폭행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까지 당했다며 죽고 싶은 마음도 생겼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겼다고 전했다.

그녀는 자신이 처한 슬픔과 고통 등의 감정을 담은 작품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고 약속하며 “혼인신고, 결혼부터 이혼까지 피곤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2-19 11:29:54 수정 2018-12-19 1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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