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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입력 2018-12-24 13:47:09 수정 2018-12-24 1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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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주최하는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가 성탄절인 2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지난 22일 신촌 연세로에서 개막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선물’이라는 콘셉트 아래 가족, 친구, 연인, 이웃과 함께 신촌을 찾은 시민 누구나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신촌 전철역부터 연세대 앞까지 설치된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은다. 축제는 징글벨콘서트, 크리스마스거리극, 루돌프놀이터, 산타마켓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4시에는 산타로 분장한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는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이 열린다.

이날 산타로 분장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산타 모자를 동시에 하늘로 던져 올리는 퍼포먼스 등을 펼친 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자신이 맡은 서울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출발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에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서대문구)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2-24 13:47:09 수정 2018-12-24 13: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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