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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직접 운영

입력 2018-12-27 09:16:48 수정 2018-12-27 09: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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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지난 3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개설됐던 '공공부문 직장내 성희롱 성폭력 신고센터'를 다음달부터 직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당초 올 연말까지만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성폭력·성희롱 피해 신고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어 여성가족부 내 범정부 성희롱성폭력근절 추진 점검단이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3월 8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신고센터 접수 현황을 보면, 전체 신고 건수는 360건으로 이 가운데 성폭력과 성희롱이 각각 226건, 124건으로 조사됐습니다. 2차 피해는 10건으로 나타났고, 신고는 하지 않고 상담만 받은 경우도 911건으로 집계됐다.

신고사건의 경우 기관조치된 경우가 173건으로 드러났고, 처리 중인 사건이 18건, 단순종료가 169건이었다. 기관조치된 사건의 경우 167건이 조직문화개선, 사실조사 및 가해자 조치가 92건 공간 분리가 92건으로 집계됐다.

신고센터 이용방법은 다음달 1일부터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마련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신고센터' 온라인게시판을 이용해 신고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8-12-27 09:16:48 수정 2018-12-27 09:16:48

#여성가족부 , #성희롱 신고 , #성폭력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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