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대원제약이 '장대원'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에 노크한 이유는?

입력 2018-12-28 17:23:31 수정 2018-12-28 17:23:3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국내 주요 검색 포털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 '건강기능식품 쇼핑검색어 통계'가 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3개월(9월)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관련 검색 순위는 7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1달(11월) 동안은 프리바이오틱스가 1위, 유산균이 4위, 프로바이오틱스가 10위에 랭크되며 관련 용어들이 동시에 주요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이 국내에서 점차 비중을 넓혀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객관적인 지표라고 볼 수 있다.

'인류건강의 실현'을 창업이념으로 삼는 대원제약이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도 이 지표가 가리키는 바와 무관하지 않다.

정현석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부장은 "(대원제약의) 기존 의약품이 발생한 질병과 질환에 대한 해결책이라면 건강기능식품은 신체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정현석 부장은 "인류건강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다 보니 그 끝에 사전에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보였다"면서 시장 진입 계기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그 중에서도 장 건강은 물론 신체의 다양한 요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우선적으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건강기능식품,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서 어떤 유익한 일을 수행할까?

정 부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효능보다 실제로는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게 프로바이오틱스라고 귀띔한다.

프로바이오틱스에 학문적으로 접근하면 '뇌장축이론'과 연관이 있다. 쉽게 말해 뇌와 장은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소통하고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주장이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장내 환경이 건강해지면 장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등이 활성화된다. 이는 즐거움, 식욕,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다. 실제로 동의보감을 찾아보면 장을 깨끗이 하면 머리가 맑아진다는 '장청뇌청'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외에도 면역 세포의 70~80%는 장에서 생성된다.

이처럼 장내 세균 구성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장에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도록 돕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균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연구논문 845편, 인체적용시험논문 186편)된 균주인 L.rhamnosus GG를 사용했으며, 세계 3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균주를 사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확보했다.

또한 장대원 네이처 라인은 성인제품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가 95.15% 어린이제품인 '장대원네이처 키즈'가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8-12-28 17:23:31 수정 2018-12-28 17:23:31

#유산균 , #프로바이오틱스 , #장대원네이처 , #장대원 , #헬스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