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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폐원위기 국내 첫 女 병원 제일병원 인수 참여

입력 2019-01-02 10:00:12 수정 2019-01-02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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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경영난으로 폐원 수순을 밟고 있는 국내 첫 여성전문병원 '제일병원' 인수에 참여키로 했다.

이영애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일 "제일병원이 법정관리를 신청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 이영애가 다른 지인들과 함께 병원을 인수할 계획"이라면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제일병원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이영애와 함께 병원을 인수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2011년 쌍둥이 자녀를 제일병원에서 분만했고, 최근까지도 이곳 산부인과와 소아과에 다니며 진료받았다. 그는 출산 직후에도 다문화 가정 산모들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고(故) 이동희 박사가 1963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인 제일병원은 저출산 여파에 따라 출생아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건물 리모델링 등 무리한 투자로 2000년대 중반부터 경영난을 겪어왔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1-02 10:00:12 수정 2019-01-02 10:00:12

#이영애 , #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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