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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출산율 높이기 위해 선물과 출산 축하금 지급

입력 2019-01-04 10:58:32 수정 2019-01-04 1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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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저조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선물하고 출산축하금도 대폭 인상한다.

시는 산모 1인당 연간 1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해당 꾸러미는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지급하던 출산축하금 액수도 대폭 올렸다. 시는 출생아를 기준으로 첫째는 100만원(기존 40만원), 둘째는 300만원(60만원), 셋째는 500만원(100만원)의 출산축하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혜택은 산모와 아기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모두 제천이어야 받을 수 있다.

한편 2017년 제천의 합계 출산율은 도내 평균인 1.2명보다 낮은 1.1명이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1-04 10:58:32 수정 2019-01-04 1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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