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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 25% 인상

입력 2019-01-07 13:33:44 수정 2019-01-07 1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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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올해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종전 4000원에서 5000원으로 25%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급식 단가인상과 함께 현행 급식카드 방식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낙인감'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낙인감은 급식카드 소지, 사용으로 주변 지인과 친구들에게 자신이 결식아동임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를 말한다.

시는 낙인감 개선을 위해 현행 급식카드를 올 상반기 중 대중들이 교통카드로 인식하고 있는 'pop 카드'로 전환·발급한다. 또 결식아동급식 착한 음식점을 1월 중 현행 30곳에서 40곳으로 늘린다.

이영옥 시 여성아동청소년과장은 "저소득층 결식아동의 영양개선과 건강 성장을 위해 급식 단가 인상과 착한음식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특히 급식카드를 'pop 카드'로 전환 발급 등 아동의 낙인감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1-07 13:33:44 수정 2019-01-07 13:33:44

#결식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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