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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릉입구역에 노원구 1호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입력 2019-01-11 10:21:25 수정 2019-01-11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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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오는 '21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노원구에 건립이 결정된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다.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617-3 일원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이와 같은 내용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1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 결정 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것으로,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청년주택은 지하2층 지상20층에 총 270가구(공공임대 74가구, 민간임대 19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1층엔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1~2층엔 주민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지하1층 주차장 총 98면 가운데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한편,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역세권이란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이내의 지역을 지칭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1-11 10:21:25 수정 2019-01-11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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