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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본부, 폐기 위기의 '해남 배추' 온라인 판매

입력 2019-01-15 10:27:22 수정 2019-01-15 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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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전남 해남군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남 배추' 판매를 진행한다.

해남 배추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산지 폐기'가 추진되고 있어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나선 것.

우정본부는 배추 10㎏ 1상자(3포기)를 균일가 6900원에 판매하며 우체국쇼핑몰을 비롯해 G마켓, 옥션, 티몬 등에서 해남 배추를 살 수 있다.

강성주 본부장은 "해남 농가 지원이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체국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어느 곳이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정본부는 지난해 8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빠진 강원 화천 농민을 돕기 위해 '애호박 특가전'을 진행한 바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1-15 10:27:22 수정 2019-01-15 10:27:22

#배추 , #우정사업본부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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