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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 손안에 조카티비'에 키즈 크리에이터 대거 등판

입력 2019-01-16 16:11:00 수정 2019-01-16 1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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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새로운 예능 '내 손안에 조카티비'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키즈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해 방송 전부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조카를 사랑하는 연예인들과 키즈 크리에이터들을 매칭해 신선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최근 아이들을 예뻐하는 시청자들, 유행어로는 '랜선 이모'와 '랜선 삼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프로그램 흥행 여부가 주목된다.

MC로는 서장훈, 김완선, 세븐틴 민규가 나선다. 또한 정한, 하연수, 노라조 조빈이 출연해 키즈 크리에이터인 어썸하은, 뚜아뚜지, 마이린, 존&맥과 호흡을 맞춘다.

이에 28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어썸하은 등 쟁쟁한 키즈 크리에이터계 스타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1-16 16:11:00 수정 2019-01-16 16:13:02

#키즈크리에이터 , #tvN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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