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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유모차 ‘솔로 2019’ 현대홈쇼핑 2019년 첫 방송 진행

입력 2019-01-22 10:01:44 수정 2019-01-22 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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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까지 홈쇼핑 누적 판매 5만대, 누적 판매금액 270억 돌파에 이어 올해도 매진 행렬 예고
- 24일, 리안의 국민 유모차 ‘솔로 2019’, 신제품 출시 기념한 방송으로 다양한 혜택 제공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현대홈쇼핑과 함께 국민 유모차 ‘솔로 2019’ 출시를 기념한 론칭 방송을 오는 24일(목)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진행한다.

국민 유모차 ‘솔로 2019’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편성된 이번 방송은 리안이 2019년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방송으로 지난해까지 홈쇼핑을 통해 유모차 누적 판매량 5만대, 누적 판매 금액 270억을 돌파한 리안의 저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리안은 이번 방송에서 새롭게 선보인 ‘솔로 2019’와 신생아 카시트인 인펀트 카시트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세트’를 32%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여기에 유모차 구매만 원하는 고객을 위해 ‘솔로 2019’는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방송 중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스페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포토후기를 통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홈쇼핑에 처음 소개되는 ‘솔로 2019’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함께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까지 동시에 갖춘 리안의 대표 상품으로 매년 출시와 함께 완판을 기록하는 국민유모차다. 명성 그대로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안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생아패드를 탑재해 절충형 유모차 최초로 ‘요람’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여기에 레버를 통해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에게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을 위한 ‘양대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방보기뿐만 아니라 마주보기를 통해 주행 시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엄마가 접고, 펴기 쉽도록 ‘1초 원터치 퀵폴딩 시스템’과 함께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자유자재로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소프트 볼베어링이 적용되었으며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충격을 분산시켜 우수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갖췄다. 많은 절충형 유모차들이 바퀴 사이즈를 줄여 전체 무게를 낮추는 반면 ‘솔로 2019’는 8.7kg의 무게를 구현하고도 디럭스급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솔로 2019’의 새로운 패션인 ‘제트 블랙’, ‘윈드 블루’, ‘리지 그린’ 과 스테디컬러인 ‘미드나잇 그레이’까지 총 4종을 만날 수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누적 판매량 5만대, 누적 판매 금액 270억을 돌파하며 연속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출시와 함께 기록을 만들어 준 소비자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국민 유모차 ‘솔로 2019’ 론칭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 첫 방송인 만큼 가격적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사은품 구성 등으로 최상의 쇼핑 혜택을 준비한 만큼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201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모차 부문 6년 연속 수상으로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원)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1-22 10:01:44 수정 2019-01-22 10:01:44

#유모차 , #리안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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