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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베베, '아기울음소리 분석시스템' 특허 등록

입력 2019-01-29 11:39:05 수정 2019-01-29 15: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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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육아 앱 크라잉베베(대표 전준호)는 16일 특허 출원 진행 중이던 '아기울음소리 분석 시스템, 방법 및 프로그램'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기울음소리 분석 시스템’은 2014년 카이스트 실시간 제어 연구실과 경북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실 박사들의 도움을 받아 크라잉베베에서 개발한 솔루션이다.

이는 100일 미만 아기들이 본능적으로 우는 발음모양을 음파분석으로 통해 다섯가지 상태(잠, 트림, 배고픔, 불편함, 가스 참)로 분류해서 알려주는 울음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아기가 왜우는지 몰라 당황해 하던 초보 부모에게 다섯가지 상태를 표출시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게 해결함으로써 부모와 아이간의 공감과 소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잉베베는 특허 출원 후에도 꾸준한 연구을 통해 현재 1000만개의 울음 분석 데이터를 보유 하고 있으며, 출시 초기 80%이던 울음분석 정확도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준석팀장을 통해 오류보고 시스템을 도입,적용하여 95%이상으로 개선했다.

또한 최근 강조되고 있는 사생활 보호에 관한 부분을 고려해, 아기 울음소리 외에 다른 대화나 잡음이 삽입되면 전송된 데이터의 의미 분석에 실패토록 해 사생활 노출의 우려까지 없앴다.

이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한 '창조경제타운 우수아이디어’에 2차례 선정, 구글에서 선정하는 ‘Google feature app’ 분야 선정, 우수아이디어 스타트업 선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크라잉베베는 울음 분석서비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육아 커뮤니티를 비롯해, 임신.출산.육아관련 정보 제공, 무료 포토북제작, 크베맘박스, 크베TV 등 다양한 서비스하고 있으며 앱 하나만 있으면 육아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있는 육아플랫홈을 목표로 현재 60만 회원이 이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앱으로 성장해 나가고있다.

크라잉베베 정재효이사는 "이번 특허등록이 완료됨으로써 유사어플부터 전문 기술력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임신부터 출산, 육아의 전반적인 부분에 도움을 드리는 크라잉베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1-29 11:39:05 수정 2019-01-29 15:25:15

#크라잉베베 , #울음분석 , #포토북 , #육아앱 , #크베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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