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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트임 성형', 얼굴 형태와 비율 고려해야

입력 2019-02-06 09:00:04 수정 2019-02-06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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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있는 기관 즉, 이목구비중에서 사람의 인상과 이미지에 가장 큰 연향을 미치는 기관이 눈이다. 한국인 대부분은 인종 특성상 무쌍꺼풀 눈으로, 눈의 좌우 길이가 좁으며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 있다. 그래서 작고 매서운 눈매를 개선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성형외과를 방문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트임성형은 눈의 상하 좌우 길이를 늘려 시원하고 또렷한 눈으로 만들어 주는 성형이다. 특히 눈의 상하좌우 길이의 비율, 눈꼬리 경사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어 작은 눈과 눈꼬리가 위로 올라가 있고 좁은 눈 등을 개선할 수 있다.

트임성형의 경우 보통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 윗트임 등 4가지로 크게 나뉜다. 쌍꺼풀수술을 할 경우 같이 많이 하는 앞트임은 눈의 길이가 짧고 두 눈의 사이가 넓어 보이며 몽고주름으로 인해 눈이 답답해 보이는 경우에 시행되면 좋은 수술이다. 뒤트임은 눈 뒤쪽 꼬리를 외측으로 당겨 고정하여 눈의 좌우길이를 늘여 좀더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고, 방법에 따라 눈꼬리가 올라가 인상이 날카로워 보이는 경우에도 눈꼬리를 아래로 낮춰 좀더 순한 인상의 눈을 만들 수 있다.

밑트임은 아래 눈꺼풀이 올라와 눈 바깥쪽 흰자위를 가려 답답해 보이는 경우에 시행하면 좋은 방법이다. 윗트임은 눈 뜨는 힘이 약해 눈꺼풀에 눈동자가 가려져 있어 인상이 또렷하지 못하고 졸려 보이는 경우에 하면 도움이 된다. 눈꺼풀 안쪽에 있는 눈뜨는 근육을 당기고 근육의 탄력을 회복시켜 또렷한 눈매로 만들 수 있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갤러리성형외과 정한주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얼굴 형태와 눈 비율을 잘 파악한 후 눈성형이 진행 되어야한다. 많은 종류의 트임수술은 한다고 해서 무조건 예쁜 눈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눈에 적합한 트임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임수술은 결막부종, 흉터 구축 삼백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수술이므로 꼭 필요한 수술을 과하지 않게 받는 것이 좋다”며 “트임성형을 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수술이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려주고, 사후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설명해주는 병원인지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무리 성형이 잘 되어도 수술 후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사후관리를 해주는 성형외과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렴한 비용에 현혹되어 성형외과를 선택하기 보다는, 직접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트임성형을 추천하는 성형외과를 선택해야 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06 09:00:04 수정 2019-02-06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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