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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9금' 금연 캠페인 진행

입력 2019-02-05 19:19:00 수정 2019-02-05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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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소개하는 금연광고를 선보인다.

2019년 금연캠프의 줄임말로 '19금'이라는 제목의 해당 광고는 흡연자의 금연 시도가 많고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일 시작돼 다음 달 15일까지 SBS와 종편 등 TV를 비롯해 라디오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흡연의 위해성을 강조한 기존 금연광고와 달리 이 광고는 밝고 재미있는 소재와 분위기로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중 하나인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홍콩 암흑가(느와르) 영화의 주인공들이 흡연을 하는 장면을 연출하다가 의사가 친근하게 담배를 일일이 뺏고 부러뜨리는 재미있는 반전을 통해 금연을 권유하며 금연캠프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전국 17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중증 및 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 합숙하며 전문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중 하나이다.

금연캠프 개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각 센터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지점이나 금연두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기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중증 및 고도흡연자를 위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외에도 대상별 상황별에 맞는 금연상담전화, 보건소 금연클리닉, 병의원 금연치료 등 다양한 국가금연 지원서비스가 있다"면서 "혼자하는 금연은 어려울 수 있지만 체계적인 국가금연지원 서비스를 통해 새해에는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05 19:19:00 수정 2019-02-05 19:19:00

#헬스 , #흡연 , #금연 ,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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