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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3,800원으로 인상

입력 2019-02-07 09:19:31 수정 2019-02-07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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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 기본요금이 현행 3000원에서 3800원으로 27%오른다. 지난 2013년 10월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린 후 5년 4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택시 노사와 시민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택시 노사민전정 협의체', 물가대책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조정된 택시 요금 2㎞당 3800원을 16일 오전 4시부터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밤 12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 기본요금은 3600원에서 4600원으로 오르며 대형·모범택시의 기본요금도 기존 5000원에서 1500원 오른 6500원이 된다.

한편 최근 택시업계가 카풀 반대 등으로 민심을 등지는 행보를 보였던 것과 더불어 이번 요금 인상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민들의 반발여론이 일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07 09:19:31 수정 2019-02-07 09:20:41

#택시 기본요금 , #서울 택시 기본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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