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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엉덩이지방이식, 줄기세포 뿐 아니라 '지방량' 고려"

입력 2019-02-14 17:54:31 수정 2019-02-14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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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에 관심이 많다. 요즘은 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으로 자가지방을 이용하여 이물감이 없는 지방이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가슴지방이식은 허벅지나 복부의 불필요한 지방을 이용해 가슴에 이식하는 수술로써 몸매보정 및 가슴 사이즈를 키울 수 있는 1석2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지방의 생착률에 따라 결과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가슴지방이식후기를 보면 지방이 금세 사라져 효과가 없다는 후기를 종종 보게된다. 이러한 단점을 보안한 가슴수술이 바로 '줄기세포가슴성형'이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은 기존의 60%대의 생착률을 70%대 후반까지 높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움요소라고 할 수 있는 줄기세포, PRP(자가혈청)뿐만 아니라 생지방 사용, 충분한 이식공간, 의료진의 테크닉이 뒷받침되어야한다. SEED, SOIL, SOWING, SUPPORT등 4S 가슴지방이식이다.

또한 지방이식의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지방이 중요하다. 냉동이나 해동과정에서 오염 및 손상이 있는 냉동지방보다는 생지방 주입으로 공기에 접촉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하베스트젯2는 흡입압력 조절 및 이중 필터링을 통해 바로 불순물을 걸러 빠르게 주입이 가능하다.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은 지방을 많이 주입해야 좋다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 물론 가슴이나 엉덩이 지방이식 시 지방손실을 고려하여 조금 더 주입하면 좋다. 하지만 과도한 지방이식은 오히려 지방괴사가 생기거나 심한 경우 지방 색전증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까지 이를 수 있다.



리연케이성형외과 정원주 원장은 “일부에서는 많은 양을 지방을 주입한다고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며 “2015년 가슴, 엉덩이지방이식 후 사망자가 나와 미국성형에서 task Force팀을 가동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면서 "그 결과 대량지방이식과 근육층에 지방이식 후 혈전에 의한 사망사고 원인으로 판단하여 대량지방이식에 대해 경고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연케이성형외과에서는 생착률에 도움주는 4가지 요소를 기본 바탕으로 하며 개개인마다 상태를 고려한 지방량을 권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통 줄기세포가슴성형은 반컵에서 한컵 정도 사이즈를 키울 수 있다. 작은 가슴이 고민인 사람이 있다면 가슴성형 3~4주 전에 가슴확대장비인 브라바(BRAVA)와 SPM를 이용, 가슴성형 전 충분하게 공간을 확보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생착률이 걱정이라면 줄기세포를 첨가한 줄기세포가슴성형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가슴, 엉덩이지방이식 시 더 많은 지방량을 선호하기보다는 충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인지 확인 후 꼼꼼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지방량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14 17:54:31 수정 2019-02-14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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