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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과 무농약 인증이 다르다고?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가 받은 인증은?

입력 2019-02-15 16:22:48 수정 2019-02-21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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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림 기자



친환경농축산물이란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축산물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첨가제 등 화학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거나 최소량 만을 사용해 생산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이처럼 생육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는 친환경농축산물은 일반 농축산물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이에 정부가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제도를 도입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와 관련된 친환경 인증관리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농축산물 인증 제도란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친환경농축산물을 선별, 검사해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친환경농산물이라면 정부가 경작지의 토양과 물을 관리하고 생산 및 가공, 출하단계까지 인증기준을 준수했는지 확인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려는 것. 시중 유통품에 대해 허위표시를 하거나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인증품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하는 역할도 정부가 맡았다.

국가가 유기농축산물 관리에 직접 개입할 정도로 유기농은 이미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화두이며 꼼꼼한 엄마들은 식재료 구매 시 정부의 인증마크를 확인한다.

그런데 유기농과 무농약, 저농약 등 비슷한 의미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인증 용어 앞에 혼란스럽다. 이들은 과연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을까?

유기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경우다. 여기에는 다년생 작물은 최소 수확 전 3년, 그 외의 작물은 파종 재식 전 2년의 전환기간이 전제된다.

무농약농산물의 경우는 유기합성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유기농산물과 동일한 조건이지만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3이내에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화학비료도 사용하면 안 되는 유기농산물보다는 제한 범위를 완화한 셈이다.

저농약농산물은 농약과 화학 비료를 권장량의 1/2이내로 사용하며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재배한 농산물을 의미한다. 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과 달리 지난 2010년부터 신규인증을 중단했으며 2015년 유예기간을 거쳐 이듬해인 2016년 완전히 폐지됐다. 현재 농식품부 저농약농산물 인증식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하는 대목이다.

이처럼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사이에는 비슷하면서도 확실한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유기농은 언급한 세 가지 중 가장 까다로우며 그만큼 유기농 인증은 획득하기 어렵지만 건강 측면에 있어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키즈의 안정성을 믿을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된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95.15%,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했다.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인 L.rhamnosus GG와 세계 3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것을 사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산균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15 16:22:48 수정 2019-02-21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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