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가 카시트와 아기띠 루이로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예비)부모들과 소통했다.
다이치 원픽스(ONE-FIX)360은 천연소재 모달원단을 사용했으며 4중 충격 흡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원핸드 컨트롤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다이치 브이가드 토들러는 한 손으로도 등받이 각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토들러, 차일드, 주니어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카시트다. 차량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은 측면 충돌에 대비해 V자 확장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다이치는 서울시 여성전용 예약 택시 '웨이고 레이디'에 신생아부터 탑승 가능한 다이치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360과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인 다이치 브이가드 토들러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기띠인 다이치 루이는 아이의 앉은 키 높이를 조절하는 쿠션이 있으며 척추 보형물을 넣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카시트와 동일한 내장재를 적용해 아이에게는 뛰어난 쿠션감을, 부모에게는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이 모든 제품을 볼 수 있는 다이치 부스는 A홀 E150부스에 위치해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23 16:13:40
수정 2019-02-23 16: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