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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건강지킴이 사업 강화 방안 논의

입력 2019-02-25 11:15:26 수정 2019-02-25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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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오는 27일 ‘희귀·난치질환자 건강지킴이 사업 강화 방안’을 주제로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마성분 의약품 임상효과 사례 발표(연세대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대마성분 의약품 사용 확대 및 안전관리 방안 발표(식약처) ▲희소·긴급도입이 필요한 의료기기 공급 방안 마련 방안 발표(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를 위한 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의료용 마약류, 희귀의약품 등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국희귀·필수약품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전담인력을 기존 10명에서 23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국내에 대체의약품이 없는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는 다음달 12일부터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희귀·난치병 환자에게 필요하지만,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의료기기는 국가가 우선 비용을 지원하여 수입·공급하는 제도를 6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2-25 11:15:26 수정 2019-02-25 11:15:26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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