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쌀쌀한 날씨이긴 하나 봄이 한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듯 하다. 하지만 곧 각선미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많은 여성의 걱정도 깊어진다. 종아리 알이 야무지게 튀어 나온 알다리를 가진 여성들이라면 더욱더 예민할 터. 봄이 오기 전, 종아리 알 빼는 법에 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먼저 굵은 종아리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종아리 부종이 심하거나, 걸음걸이가 바르지 못하면 안쪽 비복근에 힘을 주어 걷게 되는데 이럴 경우 비복근만 심하게 발달하여 종아리 알통이 크게 생기게 된다.

종아리로 인해서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비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한 종아리 알 제거로 매끈한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마이클리닉 더블스키니는 종아리 알 제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술로, 선택적으로 종아리 지방을 파괴하고, 불필요한 근육 자체만을 줄여주기 때문에 후유증이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는 더욱 높여서 건강한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주사 시술 뿐만 아니라 지방과 근육을 한 번에 없애는 레이저 시술이 함께 체질에 맞는 맞춤형으로 진행되므로 그만큼 만족도도 높다.

마이클리닉은 이스라엘 시너론의 네오울트라 코너팁, 독일 짐머사의 마그네틱웨이브, 이스라엘 알마사의 유니폴라RF 등 세계 유수의 오리지널 장비를 이용해 안전한 시술을 위한 병원선택 체크포인트 세 가지를 모두 사용 한다.

더블스키니는 종아리 알 제거나 종아리 근육을 줄이고 종아리 지방세포를 파괴해 라인을 매끈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하체 전체 순환을 개선하고 증진시켜 다리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시술이다.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날씬한 다리를 소원한다면 충분한 상담으로 단순히 종아리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을 넘어 하체의 순환을 개선해 건강까지 생각하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마이클리닉 강은희 원장>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