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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는 여드름…체질 개선 등 몸속부터 살펴야"

입력 2019-02-27 15:15:45 수정 2019-02-27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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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청소년기 질환이라고 불리는 여드름은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이 피부 표면으로 몰려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의 외적 요인들과 신체의 내적 요인으로 구분하는데 체내의 비정상적인 열이 발생하는 현상과 관련이 있다. 이 발생하는 열들로 인해 노폐물의 분비량이 늘어나고 피부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피부의 모공을 막아 발생하는 것이다.

청소년기의 전유물이라 불리는 여드름은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며 만성화가 되기
쉽고 재발이 잦은 만큼 조기에 근원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개인 체질의 특성을 알고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개인마다 원인과 체질에 따른 맞춤 처방을 하여 이뤄지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여드름은 유병기간이 길어지는 질환으로 잦은 재발은 피부건강에 악영향을 주며 흉터나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자가 압출 등을 하였을 경우 더 깊은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여드름으로 피부과 등을 찾는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반응으로는 체내의 열이 얼굴 뿐만 아니라 가슴과 등 신체 전체적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붉은색 피부병변이 농포형태로 나타나는 만성,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볼 수 있다.

여드름은 단순 피부병이 아닌 체질적인 문제와 신체의 면역력 불균형 등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에 나타나는 신체의 부위와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 이루어져야 초기에 빠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사회인들에게 피할 수 없는 회식이나 음주,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패턴, 체내의 열 축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개인의 생활을 돌아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개개인마다 여드름이 발생하는 근원적인 발생의 원인을 찾아 상담과 진맥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환자 개인에게 처방되는 한약과 개인에 대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직접 배합한 처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피부의 기초 체온과 피지분비를 잘 조절해 증상을 완화하고 재생력을 높임은 물론 근원적인 체질 개선까지 가능하도록 치료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 개인이 평상시의 식습관과 체질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여드름이 재발할만한 환경을 멀리하고 충분한 수면과 식습관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 김동호 후한의원 창원점 원장>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27 15:15:45 수정 2019-02-27 15: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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