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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축소술, 수술 전·후 주의사항 숙지해야

입력 2019-02-27 16:00:00 수정 2019-02-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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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많은 이들이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에 자연스럽게 작고 갸름한 얼굴형을 만드는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튀어나온 광대는 강하고 억센 인상과 함께 자칫 촌스러운 인상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노안으로 보이기 쉽기 때문에 확실한 개선책으로 광대축소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광대뼈축소술은 중안면부의 전체적인 형태와 윤곽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수술로 광대뼈로 인한 얼굴의 굴곡이 없어지고 얼굴 폭이 줄어드는 효과, 앞쪽의 얼굴선이 부드러워져 이미지가 어려 보이고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 45도 사면에서 보았을 때 광대뼈의 중심 부위의 돌출된 굴곡이 없어져 부드러운 이미지가 되는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광대뼈수술을 통해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을 수 있더라도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꼼꼼하게 챙겨야 할 전후 주의사항이 있다. 안면윤곽성형 ‘광대축소술’ 전후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수술 전
수술 전 안전한 전신마취하려면 심장질환, 고혈압, 빈혈, 혈액형, 간기능 검사를 위한 혈액검사, 소변검사,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해야 한다. 수술하는 날은 수술 예정 8시간 전부터는 금식해야 하고 이때 물도 마셔서는 안된다.

수술 당일
얼굴의 부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 있는 소재를 이용하여 얼굴 전체를 감싸주며, 얼굴 전체에 얼음찜질을 해줘야 한다.

또한 구강 절개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약으로 가글을 해야 하며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5~7일간 복용하고, 수술 당일은 마취에서 깨어난 후 6시간이 지나서부터 물만 마실 수 있다.

수술 다음날과 일주일 후
2주 동안은 약해진 턱뼈를 보호하고 수술의 경과를 좋게 하기 위해 주스, 죽, 미음, 스프 등 유동식을 먹어야 한다. 광대뼈수술 일주일 후에는 탄력 소재를 제거할 수 있으며 화장과 세안이 가능하다.

광대뼈축소술은 수많은 혈관, 신경이 모여 있는 얼굴 부위에 시행되는 수술이다. 그러므로 전문의의 숙련도가 부족할 경우 후기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저렴한 비용만 보고 결정하기 보다는 전문의의 숙련도를 확인해봐야 한다. 이 때 모든 성형수술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 우리성형외과 임평진 원장>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2-27 16:00:00 수정 2019-02-27 16:00:00

#헬스 , #광대뼈축소술 , #임평진 , #우리성형외과 , #광대축소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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