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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동급식가맹 음식점 위생시설 개선사업 추진

입력 2019-02-28 13:25:19 수정 2019-02-28 1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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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동급식가맹 음식점에 대한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동급식가맹 음식점 위생안전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동급식가맹 음식점’이란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 한 부모가족 등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급식 지원(지자체 운영)을 위한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음식점에 대해 위생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민제안을 반영해 올해 처음 국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됐다.

식약처는 지원대상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지원신청 및 지자체별 후보군 추천, 선정위원회를 통한 지원 대상 선정, 위생안전 시설 개·보수, 보조금 신청 및 확인, 보조금 지급 등의 일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고는 식약처 및 17개 시·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월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신청자는 해당 시··구에 ‘아동급식가맹 음식점 위생안전시설 개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식약처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 아동급식가맹 음식점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음식점의 위생안전 향상과 더불어 일반음식점의 아동급식 지원 신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2-28 13:25:19 수정 2019-02-28 18:16:14

#아동급식 , #급식가맹 ,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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