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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이완증과 요실금, 비수술적 치료 비비브로 개선 가능

입력 2019-03-04 17:50:49 수정 2019-03-04 1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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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여성들의 경우 질 이완증이나 요실금 등의 증상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노화는 나이가 들며 누구나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여성의 생식기인 질 또한 변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질이 탄력을 잃고, 늘어지게 되는 것. 이로 인해 질 이완증이나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 이완증은 질강 주위의 근육과 질 입구 근육이 처지고, 질 점막이 감속하며 근막이 이완되는 증상을 말한다. 이를 오래 방치하게 되면 직장, 자궁, 방광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질 이완증은 성관계 시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나거나 오르가즘을 느끼는 빈도가 줄어들거나, 출산 후 성감의 저하가 오고 타이트한 느낌이 없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유출되어 속옷을 적시게 되는 현상이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고,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이 높아진다. 요실금의 원인은 방광과 요도 괄약근의 기능적 이상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질 이완증, 요실금 등의 치료는 과거 수술적 치료로 대부분의 여성들이 부담을 갖고 치료를 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비수술적 치료인 비비브 시술을 통해 충분한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중년 여성들의 경우 질 이완증과 동시에 요실금 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비비브 시술은 질 점막에 고주파로 직접 열에너지를 전달, 점막 내에 콜라겐이 자연스럽게 생성되게 하고 노화돼 늘어진 조직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시술이다. 비비브 시술은 질 이완증 치료뿐만 아니라 질염, 방광염, 요실금 등 다양한 여성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비브는 쿨링 시스템으로 질 표면을 차갑게 보호해주기 때문에 열이 깊은 층까지 전달될 수 있고, 질 입구를 중점적으로 시술해 질 탄력을 회복시켜준다. 시술을 받고 보통 한 달 이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 이후 3~6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질 수축이 되며, 1년 후에도 90% 이상 효과가 유지한다.

도움말 : 천안 산부인과 앙즈로여성병원

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입력 2019-03-04 17:50:49 수정 2019-03-04 1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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