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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면역력 강화 돕는 한의원 치료법 주목

입력 2019-03-06 18:00:00 수정 2019-03-06 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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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여름에 비해 외부활동이 적어지는 시기로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계절이다.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발진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아토피나 건선 습진 등은 대체적으로 그 원인을 찾아보면 면역학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 한다 볼 수 있다. 건선, 한포진, 지루성피부염, 습진 등은 5대 피부질환으로 증상완화를 하기 위해 일시적인 치료방법을 선택하였을 경우 재발이 흔히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일시적으로 행하는 치료방법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재발의 경우를 낮추는 근원치료를 권하는데 피부질환인 건선이나 아토피 등은 면역력과 환경적 요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변해버린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의 패턴 등이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환절기마다 피부질환 증상이 생기며 문제가 오래도록 지속이 된다면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치질적인 면역불균형 상태를 개선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식사를 하며 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서 몸 안에 노폐물이 쌓여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면역불균형 상태를 심화시켜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원장은 "건선은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소화력에 차이가 생기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였을 경우 소화과정에 과부화가 일어난다"면서 "이를 지속할 경우 면역체계에도 혼란을 야기해 순환이 방해되고 열독이 피부에 몰리면서 문제가 나타나는 증상이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또 "건선의 치료를 일시적으로 시행하기 보다는 꾸준한 면역강화를 통해 체질과 식습관을 알고 개인 체질에 맞는 한약과 침을 통해 본질적인 문제들을 함께 병행함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
입력 2019-03-06 18:00:00 수정 2019-03-06 18:01:29

#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 #건선 , #박철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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