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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한방피부과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입력 2019-03-14 10:00:07 수정 2019-03-14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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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피부질환의 하나인 아토피는 건조한 계절에 더욱 극심하게 진행되는 양상을 가지고 있다. 한번 발병하면 쉽게 낫지 않고 심한 가려움이나 각질, 진물 등의 다양한 증상들과 2차 감염으로 세균,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아토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진 않았으나 신체내부적인 문제와 외부의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몸 속 면역의 재생력이 저하되면서 피부질환이 발생한다고 보기 때문에 근원적인 몸의 면역력을 높여 아토피를 치료한다.

아토피가 발생했을 때 손을 대거나 긁는다면 상처가 생겨 2차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치료도 더디게 진행이 될 수 있으므로, 심할 경우 물수건을 이용하거나 샤워 혹은 환기를 해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는 근원적인 문제 해소방법이 될 수 없으므로 발생의 원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볼수 있는데, 자극적인 음식이나 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혈의 순환을 위해 각자 개인에 맞는 운동 등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권유한다.



한방에서는 기혈을 보강하고 염증을 다스리며 환과 외용제를 통해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환자 개인은 잘못된 의식주와 생활습관을 하지 않도록 하면서 스스로를 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부분의 면역력계 피부질환은 몸속의 독소들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변이나 땀 등이 정상적으로 배출돼야 하며 사우나 같은 무리한 독소의 배출보다는 운동으로 배출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보습제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땀샘과 모공을 막아 각질층을 더욱 두껍게 만들어 치료가 더디게 진행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보습보다는 자연적인 보습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도움말: 미소로한의원 수원영통점 김진후 원장>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3-14 10:00:07 수정 2019-03-14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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