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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후유증으로 인한 만성후유증, '조기 치료'가 최선의 예방

입력 2019-03-20 18:45:09 수정 2019-03-20 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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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삶을 좀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이동수단이지만 자칫하면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소이기도 하다. 특히 3월에 접어들며 따뜻한 날씨에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어나 교통량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교통사고 건수도 늘고 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건, 사고의 경중에 관계없이 교통사고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재호 모커리 한의원 분당점 원장


교통사고와 관련해 진료하는 최재호 모커리 한의원 분당점 원장은 "특별한 외상과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사고 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면서 "교통사고는 사고 당시 충격으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추후에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후유증세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고 바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교통사고후유증으로는 허리통증, 교통사고 후두통, 피로, 무기력함, 어지러움증, 메스꺼움, 다리저림, 불면증 등이 있다.

또한 교통사고두통을 포함한 우울감, 피로, 무기력함 등의 심리적인 후유증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적인 후유증장애로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편타성과 뇌진탕성으로 나눌 수 있다. 편타성두통은 강한 흔들림에 의해 머리와 목이 심하게 흔들리는 '편타성 손상'으로 발생한다. 편타성이 손상되면서 어혈이 발생하고 이로 이해 교통사고 두통이 나타나는 것이다. 뇌진탕성 두통은 교통사고 차량 충돌 시 머리에 직접적인 타격이 없어도 머리가 심하게 흔들릴 경우 그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다.

최재호 원장은 이러한 교통사고 후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의 나이, 머리충격, 나이, 뇌 손상 등 개인별 상태를 진단한 후 정확한 문제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최 원장은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두통 치료로 침, 봉침, 추나요법, 한약 등 복합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침과 약침으로 긴장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보이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통사고추나요법은 흐트러진 경추의 균형을 맞추고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줌으로써 두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이외에도 심리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한약과 물리치료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교통사고치료 중 침 치료의 경우 개인에 따라 멍이 들 수도 있으므로 노출에 민감한 부위는 되도록 피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3-20 18:45:09 수정 2019-03-20 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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