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4월 8일까지 전지점에서 ‘Super Sale Save’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뜻한 봄 산행룩을 연출할 수 있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봄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웨스트우드와 마운티아를 최대 80% 할인해 선보인다. 웨스트우드의 바지와 자켓을 각각 2만원, 3만원에 판매하고, 마운티아는 티셔츠를 1만원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2만9000원에 제공한다. 머렐은 최저가전을 통해 바람막이를 14만9000원에서 60% 할인된 5만9000원에, 캐주얼화를 10만9000원에서 50% 할인된 5만45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에서는 K2, 블랙야크, 디스커버리,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활용도 높은 봄 아우터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K2의 바람막이는 8만5000원, 블랙야크의 자켓은 3만9000원/5만9000원의 할인가에 판매하고, 네파의 바람막이 점퍼는 21만9000원에서 50% 할인된 10만9500원에, 아이더의 봄신상 자켓은 6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경기 화정점은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바람막이자켓 추천상품전을 진행한다. 아이더의 바람막이 자켓을 19만9000원에서 60% 할인한 7만9000원에, 머렐의 바람막이자켓 역시 14만9000원에서 60% 할인한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디스커버리의 밀포드자켓은 15만9000원에서 70% 할인한 4만7700원에 제공하고, 콜맨의 바이칼자켓은 3만9000원의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콜핑 새단장 오픈 기념으로 본사기획 창고대개방전 열고 티셔츠와 바지를 1/2/3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몽벨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티셔츠와 자켓을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의 특가에 판매하고, 레드페이스는 티셔츠와 바지, 자켓을 1/2/3만원에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레드페이스 특가 행사를 통해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에, 자켓을 2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Super Sale Save’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