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찬기운이 남아 있지만 곳곳에서 꽃망울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 봄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계절이 바뀌면 피부 관리에 관심이 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기도 한다. 동시에 겨울동안 메말랐던 피부의 건조함을 보충하고자 피부 관리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화사한 옷을 입었을 때 피부가 깨끗하면 사람이 한층 돋보인다. 이러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부가 느끼는 기온차를 크게 하지 않아야 하며 무성보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분당과 서울 지역에 14년 동안 피부 관리실을 운영해 온 서윤피부맑음이 지난달 반포동에 8호점을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서초반포점 오픈이벤트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서윤피부맑음은 보습과 얼굴 윤곽관리, 피부층에 탄력을 주는 특화된 뱀부테라피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낸다.


이곳은 지속적인 직원 교육 유지보수를 통해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며 이에 이번 달에는 '주고주고 또주고'라는 슬로건의 아쿠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는 중이다.

분당·판교·수내·정자·서현·방이·강동·평촌·서초반포 8개 지점을 운영하는 서윤피부맑음은 모든 지점이 동일한 운영 체제를 갖춘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서윤피부맑음의 대표 메뉴로는 조각관리 뱀부테라피와 목. 어깨집중관리, 3대림프관리. 컬러마음정화관리가 있으며 이를 통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사진 : 서윤피부맑음 제공>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