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이 오는 11월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민속박물관 전시 버스를 지역 박물관에 보내 초등학교,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참가하는 5개 박물관은 강원도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경기도 양주 조명박물관, 대전 한밭교육박물관, 전남 강진 다산박물관 등이다.
사진 :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