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 2019 S/S 컬렉션 Soft Selection 런칭.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이 2019 S/S 컬렉션인 Soft Selection을 출시했다.
베이비뵨은 봄, 가을 마다 색다른 컨셉과 컬러로 컬렉션을 런칭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갓 태어난 우리 아기의 첫 날, 가장 완벽한 선택”이라는 컨셉으로 부드럽고 따스한 파스텔 컬러와 껴안고 싶은 포근한 소재를 강조한 제품을 선보인다.
베이비뵨의 인기제품인 베이비 캐리어원과 캐리어미니 그리고 바운서 블리스 모델에 한해 특별히 제작됐으며, 이 중 일부 품목은 한정판으로 제작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또한 쿠팡에서 베이비캐리어 특별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운서 블리스는 6월 초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