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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축축 처지는 몸, 문제는 면역력 때문!

입력 2019-04-29 17:13:18 수정 2019-04-29 1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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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의 계절 변화는 뚜렷한 기온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감기 등 잔병치레를 하기 쉽다. 이에 대한 원인은 대부분 면역력에 있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외부의 환경 변화에 몸이 금방 적응하지 못하고 바이러스에 지는 것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미세먼지와 황사가 전국을 장악해 기관지 건강을 위협한다. 여기에 다이어트에 돌입해 끼니를 제때 챙기지 않거나 일교차가 큰 바깥 날씨에도 얇은 옷차림으로 다니는 등 외부로부터 안 좋은 자극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면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면역력은 바이러스가 체내 침투했을 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체온 상승이 있다. 이를 위해 반신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운동은 간헐적이면서 고강도이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이더라도 규칙적이어야 더 효과적이다. 반신욕과 마찬가지로 운동 또한 체온을 높여 면역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 운동을 하는 동안 심박수가 빠르게 유지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에너지가 연소되면서 체온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식단도 빼놓을 수 없다. 음식물이 소화 및 흡수되는 장내 70%의 세포가 면역과 관련이 있을 정도로 긴밀하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녹황색 채소, 버섯, 고등어 등을 꾸준히 식탁에 올리자.

마지막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챙겨 먹어야 한다. 장내 서식하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 중 유익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중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장대원 네이처 팜과 키즈가 이달 초 새롭게 출시돼 주목을 받는다.

장대원 네이처 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유기농 부형제 96.490%를 사용했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의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Rhamnosus GG 유산균을 사용했다. 여기에 ▲락토바실러스 계열 6종 ▲비피더스 계열 4종 ▲락토코코스 계열 1종 ▲스트렙토코코스 계열 1종 등 12종의 맞춤형 복합균주와 더불어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사용했다.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마찬가지로 정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부형제를 96.250% 사용했다. 미국 특허 균주인 L.acidophilus를 사용했으며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의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또한 ▲락토바실러스 계열 6종 ▲비피더스 계열 4종 ▲락토코코스 계열 1종 ▲스트렙토코코스 계열 1종 등 12종의 맞춤형 복합균주와 더불어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사용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4-29 17:13:18 수정 2019-04-29 17:13:18

#봄 , #면역력 , #장대원 , #유산균 , #프로바이오틱스 , #장대원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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