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여드름 자국과 흉터, 악화를 막는 생활습관은?

입력 2019-05-01 10:00:00 수정 2019-05-01 10:00: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학창시절, 여드름으로 고민해보거나 고민하는 친구를 본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다. 학창시절에 여드름이 생길 경우 피부 한방요법을 찾기 보다는 집에서 자가 압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자가 압출 시에는 손으로 짜거나 직접 뜯는 사례가 많은데 그때 여러 가지 모양의 흉터와 자국들이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청소년기의 과도한 호르몬과 피지의 영향으로만 알고 있던 여드름이 성인이 돼서도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는 호르몬이나 피지의 영향과는 다른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환경적인 요인과 과도한 학습, 업무들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여드름은 단순히 한 가지 증상에 의해서 발병이 되는 것이 아닌, 복합적인 상황들과 요인들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그중 과도한 피지의 분비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땀이 많이 나는 여름, 즉 계절의 영향을 받기도 하며 몸이 발산하는 열의 온도에도 영향을 받기도 하다. 또한 그 열이 얼굴로만 몰리는 경우에도 원인과 종류는 다양하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드름은 얼굴 전체, 즉 이마··턱 등에서 볼 수 있으며 구진성, 화농성, 염증성 등의 종류로 구분된다.

위와 같이 잘못된 자가압출을 진행할 경우 표피하부의 기저층과 진피 일부가 손상되기도 하며 농포나 결절이 피부 속으로 터지면서 흉터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잘못된 자가압출은 삼가는 것이 좋다.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여드름 부위를 건드리거나 짜낼 경우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을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또한 염증이 심한 경우 흉터를 남기기도 하는데, 여드름은 발생 과정 중에 피부진피와 표피층을 손상시켜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환경적인 요인과 식습관 생활습관 등을 개선하면서 피부가 다시 재생할 수 있는 재생력을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져도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면역력의 관리를 함께 해주면 재생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 도움말 후한의원 전주점 허정위 원장님>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19-05-01 10:00:00 수정 2019-05-01 10:00:00

#후한의원 전주점 허정위 원장님 , #전주여드름흉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