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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청, 소설가와 함께 읽는 고전문학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9-05-23 16:45:09 수정 2019-05-23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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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하 국어청)이 청소년들의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2019년 청소년 독서동아리 ‘생각나눔터’를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생각나눔터’는 중학생 대상 30여명이 참여하는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3월 24일 첫 모임을 시작해 13년간 운영된 도서관 장수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30회 262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향후에도 청소년들의 즐거운 독서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강사로 소설가를 초빙하여 '소설가와 함께 읽는 고전단편문학'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를 배울 수 있으며 학교장추천을 통해 선발된 독서동아리 참여 학생들은 고전문학 독서와 ‘또래추천도서’를 매월 2~3편 작성해 우리 도서관 누리집에서 서비스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세계고전문학을 소설가와 함께 읽는 경험으로 고전을 읽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생각나눔터와 또래추천도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어청 누리집과 청소년전용공간 블로그 '부커부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5-23 16:45:09 수정 2019-05-23 16:45:09

#국립중앙어린이청소년도서관 , #고전문학 ,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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