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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배변 훈련법, 신나는 장소 그리고 장대원만 있으면 OK <①수원 해우재편>

입력 2019-05-27 16:48:36 수정 2019-05-27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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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에 시작하는 배변훈련은 사회화를 위한 입문 교육이나 마찬가지다. 여기에서 첫 단추를 잘 꿰맨 아이는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한 다음 단추 자리도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부모는 손끝 감각이 아직은 무딘 아이의 손가락을 잡아 단춧구멍의 테두리를 함께 더듬으며 가르친다. 아이가 단추 위치를 쉽게 가늠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 하지만 늘 그랬듯 육아는 마음대로 되지 않고 아이는 엉뚱한 곳에 실을 꿰려 든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육아 전문매체 키즈맘이 2회에 걸쳐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서도 올바른 배변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안한다. <편집자주>


수원시에 위치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는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화장실문화운동을 전개하며 지난 2007년 설립한 곳이다. 상공에서 바라보면 건물 자체가 좌변기 모양으로 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1층 상설전시실은 ‘화장실의 역사’와 ‘화장실의 과학’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이에 인류의 진화에 따라 탄생한 화장실의 역사 그리고 화장실문화운동, 세계의 화장실과 수세식변기의 발전과정까지 전반적인 화장실 문화를 둘러볼 수 있다.


2층 기획전시실은 기간별로 다른 기획을 운영한다. 내년 2월까지는 한국의 가택신화 ‘오! 마이 갓’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미션을 통해 아이들이 한국의 가신신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이렇듯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키즈맘이 이 곳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곳곳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작은 2차선 도로를 가운데에 두고 화장실박물관 ‘해우재’와 해우재 문화센터가 마주보고 있는데 두 건물을 구석구석 둘러보면 뜻밖의 전시물을 만나게 된다.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질 즈음 등장하는 이 카메오들이 교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또한 작은 공원처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변을 조성해 나들이를 하기에도 제격이다.


해우재문화센터 2층에 있는 어린이 체험관은 배변 활동이 건강의 척도이며 이에 올바른 배변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한다. 입구에서 제공되는 활동지를 들고 여러 체험 섹션을 돌아다니는 동안 아이는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 수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아울러 건강한 배변을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가 있다고 아이에게 알려주자. 아이가 체험학습을 통해 배변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한 이후라서 자연스러운 ‘유산균 습관화’를 유도하기가 보다 수월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원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포씩 간편하게 유산균을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약국용 제품을 내놓기도 했다. 장대원 네이처 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2종이다. 이로써 현재 약국에 유통되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유기농'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대원이 유일하다.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부형제를 96.250% 사용했다. 미국 특허 균주인 L.acidophilus를 사용했으며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감미료 ▲HPMC 등의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또한 ▲락토바실러스 계열 6종 ▲비피더스 계열 4종 ▲락토코코스 계열 1종 ▲스트렙토코코스 계열 1종 등 12종의 맞춤형 복합균주와 더불어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사용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5-27 16:48:36 수정 2019-05-27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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