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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25년 전통의 STEAM TOYS '4M' 출시

입력 2019-06-21 17:07:00 수정 2019-06-21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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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STEAM TOYS 와 코딩 스마트토이의 선두주자 ㈜토이트론이 세계적인 STEAM TOY 브랜드 4M(포엠)을 국내 완구 및 교육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이곳은 25년 전통의 어린이 과학 전문 완구 브랜드로 유럽 및 미국 등 세계 7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뛰어난 과학완구로 인정받고 있으며 남아, 여아 모두 즐길 수 있는 아트 크래프트 완구이기도 하다.

4M의 제품은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 어워드 IF와 red dot 의 best 상품으로 그 외 여러 곳에서 해외 수상을 할 정도로 최고의 디자인으로 개발되었으며 과학, 아트, 크레프트 교육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4M은 어린이들 스스로 직접 만들면서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는 만족감을 주는 창의교육 시리즈로 명성이 높다. 디자인이 뛰어난 친환경과학완구도 유명하지만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Girls STEM toy 등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완벽한 융복합 교육을 추구하는 STEAM 토이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에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과학 시리즈 – Green Science(그린 사이언스), 로봇 엔지니어링 체험 시리즈 – KidzRobotics(키즈로보티스), 과학의 원리를 체험해보는 실험실 시리즈- KidzLabs(키즈랩) 등 다양한 시리즈의 과학완구 외에도 뛰어난 디자인 감각의 KidzMaker(키즈메이커) 외 몰드로 만들고 색칠하기, 뜨개질과 자수 등 다양한 Art Craft (아트크래프트)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별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위한 교육교재 시리즈 Thinking Kit 는 유럽이나 북미 선진국 외 70여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과학교육완구에서부터 코딩까지 스템토이 라인업을 갖춘 토이트론
한편 토이트론은 4M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완구 브랜드 스미스소니언과 디스커버리토이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국내 최강의 어린이 교육 및 과학완구 전문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 브랜드인 퓨처사이언스와 퓨처코딩까지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토이트론은 세계적인 과학토이 스미스소니언, 디스커버리, 4M 등을 통해 물리과학의 원리를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와 콘셉트의 상품을 갖추게 되었고, 자체브랜드 퓨처사이언스를 통해 화학, 생물 등 과학교육에 필요한 모든 상품구성을 완성해가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퓨처코딩 브랜드를 통해서는 국내 최고의 코딩완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토이트론은 4M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하여 보다 많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친환경과학, 로봇, 메이커, 크레프트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6-21 17:07:00 수정 2019-06-21 17:07:00

#토이트론 ,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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