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강유미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강유미의 예비신랑은 소개팅으로 만난 일반인으로 알려져있다. 두 사람은 오는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비공개로 진행한다.
지난 4월 강유미는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혔고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보 속 강유미는 화사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비신랑은 듬직한 뒷모습만 공개됐다.
(사진 제공 = 해피메리드컴퍼니)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