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잉글레시나가 지난 15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잉글레시나는 여름컬러특가전으로 유모차 '앱티카'의 나이아가라 블루 색상을 2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베이비페어 특전으로 앱티카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구매 시 쿨시트(3만8000원)와 전용 모기장(3만5000원)을 추가로 선물한다.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신생아부터 4세(22kg)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급 유모차임에도 11.8kg이라는 반전 무게가 특징이다. 여기에 원핸드 매직 폴딩 기능과 26cm의 대형 하이엔드 휠 또한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잡았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A홀 E100번에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