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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민의 여가생활과 휴식'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입력 2019-08-20 15:30:02 수정 2019-08-20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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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시민이 느끼는 여가 생활과 휴식에 대한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서울서베이 자료'와 '서울시민 온라인 조사' 내 주중과 주말의 여가 생활 실태, 배우고 싶은 취미생활, 출퇴근시간, 수면시간 등의 자료가 사용됐다.

서울시민의 주중 여가 생활은 TV.인터넷,게임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가장 높았다.

주말 여가 생활은 여행 및 야외 나들이가 가장 높았으며 TV,인터넷,게임이 2위, 종교활동이 3위였다.

여가 생활의 목적에 대해 시민들은'‘마음의 안정과 휴식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많았으며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가족과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서'라는 응답도 뒤를 이었다.

20대와 30대의 경우에는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여가 생활을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반면 40대와 50대는 '가족과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하루 근무시간이 길고 출퇴근시간이 길수록 '마음의 안정과 휴식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여가 생활을 한다는 응답이 1/3을 넘었다.

앞으로 시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관련한 주제 및 이슈를 선정해 시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심층적이고 객관적인 결과를 연말까지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8-20 15:30:02 수정 2019-08-20 15:30:02

#서울시민 , #여가생활 , #휴식 , #서울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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