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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여름밤, 그리고 시원한 맥주를 위한 '찰떡 안주'

입력 2019-09-03 15:17:01 수정 2019-09-03 15: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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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늦여름 밤은 맥주를 즐기기 좋은 날씨다. 한강 공원이나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만끽하거나 집에서 창문만 열어놓아도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게 된 다양한 수입 맥주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그만큼 안주 선택의 폭도 훨씬 넓어졌다. 지금 당장 맥주를 마시고 싶게 하는 '찰떡 안주'는 무엇이 있을까?


▲ 햄버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패스트푸드 햄버거. 다양한 재료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매력적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맥주와 곁들여 먹는 안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가맹점 수가 많아 어디에서나 매장을 찾을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맥도날드에서는 24시간 메뉴를 배달시킬 수 있는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햄버거 외에도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콘파이', '웨지 후라이',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 마른안주
맥주를 마시면 배가 부르다고? 그럴 땐 마른안주를 선택하자. 다른 안주들에 비해 쉽게 배가 부르지 않음은 물론 칼로리 부담도 적은 편이다.

만약 안주 없이 맥주를 마시는 맥주 마니아라면 심심한 입을 마른안주로 채워보자. 특히 요즘처럼 시원한 날씨라면 야외 테이블에서 마른안주와 함께 맥주를 마셔도 운치가 있다.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마른안주 종류도 많으니 혼술족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여기에 짭조름한 소스를 더해주는 것도 센스.


▲ 치킨과 피자
배달음식도, 배달 전문 앱도 종류가 한둘이 아니니 어디서 어떤 음식을 시켜 먹어야 할지 고민이 앞서기 마련이다. 오븐구이 치킨으로 유명한 굽네치킨은 이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어디에서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독특한 메뉴인 '고추 바사삭 치킨', '갈비천왕 치킨', '허니멜로 치킨'에 이어 알싸한 마라 소스를 가미한 '마라 볼케이노 치킨'도 출시한 것. 기존 치킨의 틀을 깬 독특하면서도 잊지 못할 맛으로 맥주 안주로는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굽네피자 시리즈도 출시했다. '스윗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 '그릴드비프 갈비천왕 피자' 등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세 가지 메뉴가 준비돼 있다. 라지 사이즈 한 판에 1만5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해 치킨과 한 번에 먹어도 3만원 대에서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다.

사진 : 맥도날드, 백스비어, 굽네치킨 공식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19-09-03 15:17:01 수정 2019-09-03 15:17:01

#햄버거 , #야식 , #맥주 , #안주 , #치킨 , #피자 ,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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