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바다나무가 9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유아교육 & 베이비페어를 송도, 일산,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특히 창원 지역 박람회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며, 9월 바다나무 창원센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다나무 창원센터는 부산 해운대 센터에 이어 경남지역의 두번째 센터로서, 그 동안 창원 마산등 경남지역 부모님들의 문의가 많았던 만큼 박람회와 센터에 대한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바다나무를 개발한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는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기업으로서 아이들이 놀면서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바다나무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영어권 문화를 배경으로 한 학습 콘텐츠로 전세계 11개국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체험형 영어놀이센터 바다나무 러닝센터는 서울과 전국 주요도시를 비롯해 싱가폴, 이집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월중에 선보일 바다나무 디지털 센터는 3D 카메라, 터치 스크린, 디지털 어플리케이션등 최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동시에 아이들의 학습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의 영어 러닝센터다.
바다나무는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전문가의 이론적 검증을 위해 바다나무 ESL 자문위원회 (ESL Advisory Board)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SL 자문위원회는 해외 유명 대학의 언어학, 교육학, 아동 심리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바다나무 교재와 티칭 가이드 개발에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연구 결과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나무는 검증된 교육 이론에 기반한 영어학습 교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러닝, 영어권 문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외국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바다나무의 신제품 출시 및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바다나무 부스를 방문하거나 바다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