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기온 차에는 조금만 방심하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고 이는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실천법을 매‘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숫자 1과 연관 지어 언급해 본다.
먼저 체온을 1도 높여야 한다. 몸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이에 면역력이 강화된다. 보온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또한 1시간 마다 스트레칭을 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세포 호흡이 잘 되며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올라간다. 그리고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하루에 1포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을 섭취한다. 대원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성인용)/키즈'는 두 제품 모두 면역력 증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까지 받았다.
실제로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95.15%,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며 균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인 L rhamnosus GG와 세계 3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것을 사용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는 약국에서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 팜'과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를 출시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