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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출시

입력 2019-09-23 15:00:02 수정 2019-09-23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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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이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리안)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인 프라임라이트에 한 번의 터치로 자동으로 접히는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을 에이원 자사몰과 GS샵을 통해 23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프라임라이트는 휴대용유모차의 안전성과 편리성에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유모차로 휴대용유모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경량 무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버튼 하나만으로 자동으로 접히는 오토폴딩 기술을 접목해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휴대용유모차다.

오토폴딩은 짐이 많은 여행지, 마트 등에서 엄마 혼자 아이를 안고도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높은 편리성을 자랑한다. 실제로 오토폴딩 실행 시 유모차를 접고 필 때 가해지는 손목의 힘을 12% 감소시켜준다. 오토폴딩은 리안이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오토폴딩 테스트를 완료한 후 접목시킨 것으로 단 한 번의 터치로 유모차가 자동으로 접히는 기능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또한, 가벼움과 컴팩트함만을 강조한 일부 휴대용 유모차와 달리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기존 평균 휴대용유모차 바퀴 크기보다 2cm를 확장한 16cm 와이드 바퀴를 적용해 지면으로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했으며 4바퀴 독립 프리미엄 서스펜션을 적용해 유모차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을 방지한다. 여기에 짜임새 있는 볼베어링으로 최상의 핸들링과 안정감 있는 주행을 선사한다.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은’은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최대 높이 46cm 하이포지션을 선보인다. 하이포지션 시트는 지면으로부터 오는 열과 흙먼지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뿐 아니라 기존 아티컬 라운드 프레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은 세련된 2종 컬러(스페이스블랙, 샤이니그레이)로 새롭게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리안은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출시를 기념해 에이원 자사몰과 GS샵에서 일주일간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전용 유모차 가방과 숄더스트랩은 물론 컵홀더, 유모차 정리함을 증정하며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전용 방풍커버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리안은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출시에 앞서 실제 휴대용유모차를 사용하는 육아맘의 얘기에 귀 기울인 결과 엄마 혼자 아이와 외출 시 아이를 안고 쉽게 접을 수 있는 유모차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분석 후 오토폴딩 기술을 접목한 유모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프라임라이트 오포폴딩’은 기존에 볼 수 없던 자동 폴딩 기술을 선보이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 6년 연속 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유모차 부문 4년 째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09-23 15:00:02 수정 2019-09-23 15:00:02

#리안 , #리안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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